야생의 물꼬기

<  오늘도 즐거운 광신도 >

" 오늘도 너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뻐 "

외관

[평상시]

[겨울 외투 착용]

* 윤기가 도는 부드러운 청발

*캐릭터 시점 왼쪽 어깨에 매의 문신이 세겨져 있다.

*외투 안에는 평상시 입는 민소매를 그대로 입느다.

*긴 검은 바지를 입으며 종아리 절반까지 오는 부츠를 신었다.

이름

아가베

나이/소속 학년

12살 / 초등부

키/몸무게

144cm / 37kg

종족

[인간]

출신지

룹톤 지역 "마르마노"

인구수가 적은 룹톤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

나라의 이름과 같은 마르마노라는 사냥과 지혜의 신을 섬기며

그 증표로 마르마노의 국민들은 어린 나이에 신의 종으로 알려진 매의 그림을 몸에 세기는 풍습이 있다.

길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은 마르마노교에선 강자의 증거이자 긍지

12살부터 남녀 모두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며 머리카락을 잘리는 것을 치욕스럽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이 함부로 머리를 만지는 것은 마르마노에서는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다.

다른 나라와의 거래가 거의 없고 폐쇄적인 성향이 강해

디카 아카데미에 입학한 마르마노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는 서양쪽에 가까움

능력

[]

성격

[융통성]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거의 없는 나라에서

외국인에게도 흥미와 호감을 가지고 다가가는 몇 없는 주민이다.

 디카 아카데마의 학생으로 선발된 이유 중 하나이다.

[긍정적]

긍정적이고 쾌활한 그의 성격 덕에 단점을 무시하고도

마르마노의 주민 모두와 사이가 좋았으나 ...

이곳에도 단점이 무시되어 모두와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 

[광신도]

신도들의 집단이라 할 수 있는 마르나노 내에서도 특출난 광신도

마르마노의 뜻에 따라 강한 자를 숭상하는데

강함을 육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에서 부터 외형까지 그 사람의 긍정적이고 좋은 부분을 말한다.

그리고 그가 인정한 강자에게는 거리감이 없어지며 무한할 것 같은 애정을 바친다.

(강자는 사람에서 동물, 하물며 사물에 까지 포함된다.)

특징

특기: 사냥

소지품: 색이 다른 보석이 박힌 팔찌 두개

가족관계: 부모+남동생

호: 신과 자신과 ■■

불호: 고양이

선관

밑에는 성장커 가려고 짠 전신들 입니다

차례로 중 - 고 - 성 이고 입고 있는 옷들은 지정복들 이네요

실은 올려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블로그 볼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백업용? 추억용으로 올립니다

마지막 그림 정말 열심히 그렸는데 열심히 그린 티가 나서 좋아요

최근에 유튜브로 그림 공부 조금씩 하고 있는데 그 덕인지 성장한거 같고 혼자서 좀 뿌듯합니다ㅎㅎ

https://youtu.be/Ut8e57xsUtU

이분 영상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하신 말 중에 프로도 한 그림을 6시간 이상을 잡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 끽해야 한 그림에 2시간? 3시간이면 완성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최소 6시간 끈질기게 잡자!!와 명암을 확실히 해라 얼굴에 온 힘을 다해라 등 유익한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정확하진 않지만 번역된 영상도 있으니 시간나면 읽어보아요

실은 블로그에 오랜만에 돌아온 이유는,.....

타입랩스를 찍었는데 16분이나 나왔습니다!!!!!!

트위터에 못올려요!!!!!!!!!

결국 영상 올리러 왔습니다

재미있었슴니다.....

예약글로 올릴까 7월 22일이 계정생성날인데 23일에 이 글이 올라오면 불합이고 아니면 합격인걸로 하죠

안씨 쌍둥이

이번에 ㄸ커 데려간 디알로